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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식 : 2019
▪ 모 델 : 벤틀리 뉴 컨티넨탈GT W12
▪ 엔 진 : V12 6.0L 트윈터보 (635마력)
▪ 미 션 : 8단 오토매틱
▪ 구동방식 : AWD
▪ 최고속도 : 333 km/h
▪ 복합연비 : 8.2 km/L
▪ 주행거리 : 9,129 km
▪ 승차인원 : 4인승
▪ 특 징 : 국내 출시되지 않은 벤틀리 뉴 컨티넨탈GT 12기통 모델
▌벤틀리가 추구하는 강한 힘과 품위를 가장 크게 담아낸 모델
세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의 가장 매력적인 오너를 위한 차량 뉴 컨티넨탈 GT.
점잖고 기품있는 이미지의 벤틀리가 감춰진 힘을 가장 마음껏 표현해낸 모델이 바로 컨티넨탈 GT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
벤틀리의 매력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외유내강'입니다.
겉모습은 고급스럽지만 점잖고, 심플한듯 하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외형의 여유로움 때문에 이 녀석의 강력한 심장이 저평가 되어선 안됩니다.
엔진사이즈는 무려 12기통의 6000cc 대배기량에 트윈터보를 얹어 635마력의 고성능을 여유롭게 발산합니다.
공차중량이 2,244kg로 다소 무거우나 이 무거운 차체는 높은 출력과 함께 더욱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합니다.
이 모든 조건이 갖춰질 수 있었던 것은 타사가 부러워하는 벤틀리의 명품 12기통 엔진 덕분입니다.
▌명품샵을 방불케 하는 실내공간
벤틀리의 실내는 매우 독특한 감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럭셔리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롤스로이스는 포근함과 고급스러움, 안식을 제공하죠.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벤틀리는 그것들과는 또 다릅니다.
벤틀리의 실내에 들어오면 하이그로시의 마감재와 번쩍이는 크롬, 사선의 컷팅 등이 디테일하고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느낌은 퇴근하고 어떤 고급스런 바(BAR)에 들어와 한 잔의 칵테일을 마시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밤이 깊어지면 벤틀리는 실내의 오너에게 또 하나의 야경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절제된 조명과 직접적이고 분명한 엠비언트 라이트, 디테일하게 하지만 섬세하게 보여주는 각종 디스플레이의 색상들과 작고 예리한 빛들을 반사해내는 사선 컷팅된 컨트롤들은 마치 쥬얼리샵인양 반짝이는 악세서리들을 연상시킵니다.
시원하게 쭉쭉 부드럽게 뻗은 곡선과 함께 디자인된 벤틀리의 시트도 명품입니다. 편안한 착좌감과 동시에 운전중에 긴장감을 풀어주지 않는 스포티한 시트. 과하지 않게 절제하면서도 매끈하게 멋을 살려 댄디하게 마감된 시트 디자인 역시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명품 대형 쿠페의 절정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매끈한 리어뷰를 갖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쿠페형 자동차는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뒷쪽으로 넘어오며 시원하게 떨어지는 라인과 풍부하게 잡아주는 쿼터패널 라인. 심플리즘 코드로 해석해낸 테일램프는 아래의 유사한 타원형 디자인의 두 머플러와 함께 단조로움과 분명함을 함께 표현해냅니다. 저 타원형의 테일램프는 그 작은 램프 안에서 테일램프의 기능을 깔끔하게 거의 다 탑재했고 후진등은 범퍼 아래쪽으로 따로 빼놓았습니다. 머플러의 사운드는 튜닝을 하지 않아도 경쾌하고 우렁차며 12기통에서 우러나는 울림소리가 운전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벤틀리의 디자인이 심플하게 지향되는 이유는 사실 다소 고급스럽고도 화사한 벤틀리의 '로고'에 있습니다. 벤틀리의 로고는 심플하게 비춰지는 벤틀리의 뷰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로고 자체에서 나타는 럭셔리함과 세련미가 벤틀리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벤틀리 디자인의 완성은 바로 저 로고와 함께 마감됩니다.
▌거대한 심장으로 가치를 지키다
많은 제조사들이 수 년마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엔진을 출시합니다. 그것은 신모델이나 신기술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세계적 추세와 트렌드에 맞춘 것일 수도 있고, 환경기준이나 각종 제약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벤틀리는 12기통과 8기통. 딱 그 두가지 엔진만 고집해왔습니다. 특히 거대 배기량에 속하는 12기통 6,000cc 에 트윈터보까지 얹어 2.2톤이 넘는 무게의 차체를 정지상태에서 3.7초만에 시속 100km/h 까지 도달하게 하는 엔진의 성능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벤틀리의 가치를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혹자는 초호화 럭셔리 브랜드들(벤틀리,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등)을 가리키며 '오랫동안 유지된 브랜드의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꾸준히 분골쇄신하며 지켜온 이 가치들은 아직도 공급이 턱 부족할 정도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하위에 포진된 업체들이 결코 넘볼 수 없는 영역임은 분명합니다.
▌벤틀리, 로드마인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구입하다
럭셔리카를 수입하는 로드마인을 통해 국내 출시되지 않은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는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공식 벤틀리에서 갖고올 수 없는 그 어떤 벤틀리라도 로드마인에서는 당장 출고 가능한 매물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사양으로 주문하더라도 빠르면 1달 이내로 공급이 가능합니다.
벤틀리 구입문의 : 02-3422-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