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상징
부를 상징하거나 드러내는 것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호화스러운 저택이 될 수도 있고, 멋진 요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는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게 부를 나타내는 수단입니다. 오늘은 오랜시간 동안 부의 상징이자 명차의 대열 선봉에 서있는 롤스로이스에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
로드마인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는 2019년식 모델로, 시리즈1의 후기형 모델입니다. 6.6L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571마력, 79.6 kg.m 토크를 발휘하는 대형 세단입니다.
신차가는 약 4억 9천만원. 약 8,400km의 짧은 주행거리와 함께 철저하게 관리된 외관/실내 상태로 신차급 컨디션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의 주요 옵션사항으로는 컴포트 엔트리 시스템, 1,200만원 상당의 비스포크 인테리어, 1,400만원 상당의 Arctic White 시트 스티칭 및 시트파이핑, 헤드업디스플레이, 차선이탈보조, ACC를 포함한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는 현재는 물론 과거에도 수제작 되는 명차로써 프리미엄 브랜드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는 롤스로이스 광고를 담당하면서 몇주 간 차량을 직접 타보고 느끼며 롤스로이스 지면 광고에 아래와 같은 문장을 적어넣었습니다.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롤스로이스 안에서
가장 큰 소음은 전자시계 소리이다"
(영국계 미국인으로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
이 광고카피 하나로 롤스로이스는 품절 대란을 겪게 되었다는 소문까지 생겨났습니다. 데이비드 오길비가 표현한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문장은 롤스로이스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문장이며, 이것은 현재의 롤스로이스 차량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부합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드리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차량은 국내 정식출시 차량입니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한글화 및 롤스로이스 공식 서비스센터 A/S가 가능합니다.
▌환희의 여신상
롤스로이스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환희의 여신상은 롤스로이스 차량의 본닛을 장식하는 조각품입니다. 1911년 롤스로이스의 대주주였던 존 몬터규의 연인 '엘리노어'를 모델로하여 영국의 조각가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희의 여신상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차량 설정을 통해 항상 안보이게하거나 항상 노출되어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희의 여신상에 일정량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후드안으로 들어가도록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또 다른 상징, 코치도어입니다. 이 코치도어는 상석 문을 개방했을 때 안에 탑승한 VIP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함과 동시에 쇼퍼드리븐을 상징합니다.
로드마인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2019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
국내 정식출고 차량이며 완전 무사고 차량입니다.
차량 구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구입 문의
02-3422-4285